CREDITS : Nate (SOURCE); JinaStar@2ONEDAY.COM (TRANS)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오늘을 즐겨라'가 2PM 옥택연과 U-17 여자축구 대표팀의 얼짱 이유나 선수와의 은근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7 일 오후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 '오늘을 즐겨라'(이하 '오즐')에서 정준호 신현준 김현철 김성주 정형돈 서지석 이특 등 멤버들은 지난달에 이어 세계 최정상 U-17 여자축구 대표팀과 설욕전을 벌였다. 특히 이날은 '짐승돌' 2PM 멤버들이 가세했다.
그 러나 결과는 '오즐' 팀의 참패. 감독 해설자로 나선 이상윤 위원까지 경기에 참여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결구 1대5로 '오즐' 팀이 패했다. '지더라도 3점 차 이내'를 목표로 했던 '오즐' 멤버들은 그 결과 지옥 훈련을 떠나게 됐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이날 눈길을 모았던 것은 옥택연과 대표팀 선수 이유나 선수의 모습. 서로를 밀착 마크했던 옥택연과 이유나는 경기 중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매의 눈' 이병진, 김성주의 눈총을 받았다.
이병진과 김성주는 "옥택연은 이유나를 얻었다", "옥택연이 이유나를 잘 막은 것은 '마음을 뺐겼기 때문'"이라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7 일 오후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 '오늘을 즐겨라'(이하 '오즐')에서 정준호 신현준 김현철 김성주 정형돈 서지석 이특 등 멤버들은 지난달에 이어 세계 최정상 U-17 여자축구 대표팀과 설욕전을 벌였다. 특히 이날은 '짐승돌' 2PM 멤버들이 가세했다.
그 러나 결과는 '오즐' 팀의 참패. 감독 해설자로 나선 이상윤 위원까지 경기에 참여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결구 1대5로 '오즐' 팀이 패했다. '지더라도 3점 차 이내'를 목표로 했던 '오즐' 멤버들은 그 결과 지옥 훈련을 떠나게 됐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이날 눈길을 모았던 것은 옥택연과 대표팀 선수 이유나 선수의 모습. 서로를 밀착 마크했던 옥택연과 이유나는 경기 중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매의 눈' 이병진, 김성주의 눈총을 받았다.
이병진과 김성주는 "옥택연은 이유나를 얻었다", "옥택연이 이유나를 잘 막은 것은 '마음을 뺐겼기 때문'"이라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MBC 'Enjoy the Today' has garnered laughter by drawing a subtle loveline between 2PM Ok Taecyeon and the uljjang of the U-17 Womens' Soccer Representative team, Lee Yoona.
On the 'Enjoy the Today' episode that aired on the afternoon of the 7th, Jung Junho, Shin Hyun Joon, Kim Hyunchul, Kim Sungju, Jung Hyungdon, Suh Jisuk, Leeteuk, etc., had a rematch in a month with the world's top U-17 Womens' Soccer Representative team. Especially today, 'Beastly Idols' 2PM members joined in.
However, the result was 'EtT's complete loss. Lee Sangyoon had even stepped in as director narrator, but he could not flip the mood and finally, the 'EtT' team lost with a score of 1:5. The 'EtT' members, who had a goal of an 'even if we lose, let's lose in the 3-point range', had to leave for a hellish practice.
Seperate from the result of the match, the other thing that gathered attention was the appearance of Ok Taecyeon and representative team athelete Lee Yoona. Ok Taecyeon and Lee Yoona, who had been checking each other had produced an intimate atmosphere, receiving glares from 'Hawk Eyed' Lee Byung Jin, and Kim Sung Ju.
Lee Byung Jin and Kim Sung Ju garnered laughter by opening their imaginations with "Ok Taecyeon receieved Lee Yoona", "Ok Taecyeon blocked Lee Yoona well because 'his heart's been sto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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