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 Nate (SOURCE); JinaStar@2ONEDAY.COM (TRANS)
남성그룹 2PM이 수입배분에 대해 멤버 간 이의제기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PM은 최근 케이블 엠넷 '비틀즈코드' 녹화에 참석해 수입 배분에 대해 "멤버들 간의 수입 배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상의해서 규칙을 정했는데, 개인적으로 CF를 찍더라도 수입은 멤버가 모두 똑같이 나눈다"고 밝혔다.
그는 "단 드라마 출연의 경우엔 별개로 택연 같은 경우엔 드라마 출연료는 모두 혼자가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 때 닉쿤과 택연이 수입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결국엔 어쨌든 2PM 이름으로 하는 활동인만큼 멤버가 모두 똑같이 나누는 것이 맞다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다.
2PM은 최근 케이블 엠넷 '비틀즈코드' 녹화에 참석해 수입 배분에 대해 "멤버들 간의 수입 배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상의해서 규칙을 정했는데, 개인적으로 CF를 찍더라도 수입은 멤버가 모두 똑같이 나눈다"고 밝혔다.
그는 "단 드라마 출연의 경우엔 별개로 택연 같은 경우엔 드라마 출연료는 모두 혼자가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 때 닉쿤과 택연이 수입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결국엔 어쨌든 2PM 이름으로 하는 활동인만큼 멤버가 모두 똑같이 나누는 것이 맞다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다.
Male group 2PM revealed that they had a conflict between the members about the dividing of the profit.
2PM recently participated in a cable Mnet's 'Beatle's Code' recording, and revealed about the profit division, "Everyone discussed about the sharing of the profit between the members, and chose rules, and even if someone films a CF by himself, all the members share the profit".
He also said, "But in the case of a drama appearance, like Taecyeon's, only that person receives the drama appearance fee".
Also, they went on, "One time, Nichkhun and Taecyeon raised objections about the way the profit was shared, but in the end, all the opinions gathered up that it was right to share everything equally between the members, as the activities are done under the 2PM name".
This will be aired on the afternoon of the 1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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