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 Nate (SOURCE); JinaStar@2ONEDAY.COM (TRANS)
닉쿤과 고려인 소녀 이사샤(17)양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대물 외국인’코너에는 지난 추석특집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사샤 양이 등장했다.
닉쿤은 이샤샤 양을 “정말 예쁘다”고 소개했고 MC 강호동이 “빅토리아가 예쁜가 샤샤가 예쁜가?”라고 묻자 닉쿤은 부끄러운 듯 “안돼요”라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이어 이샤샤 양은 휘트니 휴스튼의 ‘아이 해브 낫띵 (I have nothing)'을 멋지게 선사했다. 특히 노래 중 닉쿤과의 다정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샤샤 양은 노래를 부르다 닉쿤과 손을 다정히 마주잡는가 하면 닉쿤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기도 하고 닉쿤 앞에 무릎을 꿇기도 했다. 이에 출연진과 방청객은 부러움의 탄성을 질렀다.
한편 이날 이샤샤 양은 2PM 우영과의 호흡 척척 벤치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대물 외국인’코너에는 지난 추석특집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사샤 양이 등장했다.
닉쿤은 이샤샤 양을 “정말 예쁘다”고 소개했고 MC 강호동이 “빅토리아가 예쁜가 샤샤가 예쁜가?”라고 묻자 닉쿤은 부끄러운 듯 “안돼요”라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이어 이샤샤 양은 휘트니 휴스튼의 ‘아이 해브 낫띵 (I have nothing)'을 멋지게 선사했다. 특히 노래 중 닉쿤과의 다정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샤샤 양은 노래를 부르다 닉쿤과 손을 다정히 마주잡는가 하면 닉쿤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기도 하고 닉쿤 앞에 무릎을 꿇기도 했다. 이에 출연진과 방청객은 부러움의 탄성을 질렀다.
한편 이날 이샤샤 양은 2PM 우영과의 호흡 척척 벤치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Nichkhun and Korean girl Lee Shasha put up a fantastic stage.
On the episode of SBS 'Amazing Competition Star King' (also Star King) aired on the 13th of November, Lee Shasha, who had become a hot issue after appearing on the Korean Thanksgiving special last time, appeared in the 'Big Material Foreigners' corner.
Nichkhun introduced Lee Shasha as "Really pretty", and when MC Kang Ho Dong asked, "Is Victoria prettier, or is Shasha?", Nichkhun, as if embarrassed, said while shyly smiling, "I can't".
Afterwards, Lee Shasha put up a nice performance of Whitney Houston's 'I have nothing'. Especially, her warm performance with Nichkhun during the song attracted eyes.
Lee Shasha held hands with Nichkhun whilst singing, as well as leaning her head against Nichkhun's shoulder, then kneeling in front of Nichkhun. At this, the guests and watchers shouted in envy.
On the other hand, Lee Shasha showed off an in-sync bench dance with 2PM Wooyoung this day, heating up the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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