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 April 2010

[NEWS] 100405 Small concept update for new single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짐승돌’ 2PM이 이르면 4월 말께 복귀한다.

지난 1월 ‘틱 톡’(Tik Toc) 발표 후 활동을 접었던 2PM은 현재 새 싱글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2PM의 신보는 이르면 이번 달 말께 발표할 계획이나 조금 더 앞당겨지거나 늦어질 수도 있다.

2PM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달 새 싱글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나 시기는 아직 유동적이다”고 밝혔다.

2PM의 신보는 종전과는 다른 콘셉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2PM은 아크로바틱 아이돌그룹을 콘셉트로 다소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노래를 선보였다. 여기에 거친 남성미가 느껴지는 파워 풀한 댄스로 인기를 모았다.

하 지만 이번 신보는 강한 모습보다는 부드러운 모습에 주안점을 둘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미디엄 템포의 노래가 될 것 같다. 종전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4월에는 비와 이효리 등 톱가수들의 컴백이 예고돼 있어 2PM의 복귀가 가요계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지 주목된다.



QUOTE
'Beastly Idols' 2PM, late April comeback at earliest.

Omitted previous translation summary.

An associate of 2PM's agency, JYP Entertainment, stated, "The new single is in full preparation but the release date is flexible."

2PM's new concept has been revealed to be different from their previous concepts that usually represented manliness, acrobatics, strength, and rough, powerful dance moves. It is said to be a lot more smoother with the same associate adding, "It seems like the song will be a medium tempo. Definitely different from their previous concepts."



May be taken out with full credits. You are not allowed add yourself to the credits nor edit the credits.
CREDITS : MY DAILY (SOURCE) ; hazyfiasco@2ONEDAY.COM (TRANS)

0 comments:

Post a Comment